이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새하얀 겨울 밤 공기
안녕 먹먹한 겨울이여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March 13, 2008 | 11:17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
창 밖 바라보면서 커피나 한 잔 마시게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March 08, 2008 | 11:45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내가 거리의 집시들보다 조금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건
늦은 밤 홀로 조용히 블랙 러시안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February 27, 2008 | 12:4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무엇때문에 이렇게 몸부림 치고 있었던 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Posted by univio on Sunday, February 24, 2008 | 8:13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정작 염세주의자 본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을수 있겠지만, 따지고보면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것은 현재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Posted by univio on Monday, February 11, 2008 | 2:04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마음의 감옥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February 06, 2008 | 12:14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어쩌면 내 자신이 옳다고 여기던 것이,
어쩌면 내 자신이 대변하는 진실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stranger by the day.

Posted by univio on Monday, January 21, 2008 | 4:11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잠이 오질 않아 새벽에 냉모밀 국수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웃음)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January 02, 2008 | 3:49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창 밖이 소란스러운 것을 보니 뻐꾸기들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정치꾼들이란 정말이지

Posted by univio on Sunday, December 09, 2007 | 3:4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의 아버지들이 괴로우면 왜 술을 마시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잠시라도 약해질 핑계를 찾는 것이라는 걸

Posted by univio on Friday, November 30, 2007 | 8:52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블랙 러시안,
달콤하게 나의 영혼을 앗아가는 매혹적인 칵테일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November 28, 2007 | 10:26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의 id, ego, superego. 빌어먹을 프로이트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November 14, 2007 | 7:41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목이 타는 위스키 한 잔에, 유키 쿠라모토의 Adieu
이 두 가지라면 아무리 강인한 남자라도 눈물지을 수 밖에 없어요

Posted by univio on Monday, October 22, 2007 | 11:0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조용한 밤의 위스키 한 잔은 사람을 웃게 만들지만
조용한 밤의 위스키 열 잔은 사람을 울게 만들지요

Posted by univio on Friday, October 12, 2007 | 11:29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늦은 밤과 새벽이 좋은 이유는 단 한가지 만으로 충분하다
조용하니깐

Posted by univio on Tuesday, October 02, 2007 | 1:5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주말에 수 백곡도 넘는 뉴에이지 음악이 저의 공간과 시간을 메웠습니다만,
그 중 베스트를 뽑자면, 일요일의 끝자락에 빨래를 널며 들었던 이 곡입니다.

Posted by univio on Sunday, September 30, 2007 | 10:36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의 눈물은 숨겨진 강(江)과도 같습니다

Posted by univio on Friday, September 28, 2007 | 12:02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를 지탱하는 것은 생각이지요
허나 결국 날 죽일 것도 이 생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September 26, 2007 | 2:43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넌 정말 지치지도 않고 찾아 오는구나
두통이여, 너의 한결같음에 찬사를 보낸다

Posted by univio on Sunday, July 29, 2007 | 7:5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Yes. I'm complicated.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July 21, 2007 | 9:2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날이 밝아옵니다.
완벽한 흑색에서 잿빛으로, 푸른색으로, 탁한 오렌지 빛으로…
어느덧 창 밖은 밝아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흐리고 탁합니다.
아, 지금은 장마였지요. 잊고 있었네요. 바보처럼.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July 19, 2007 | 5:18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오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내 몸뚱아리 하나 가려줄 작은 우산조차 없었다.

Posted by univio on Tuesday, July 03, 2007 | 12:07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토요일 밤, 두 잔의 스트레이트, 그리고 오롯이 취하는 휴식
변함 / 없는 나날 / 없을 나날들

Posted by univio on Sunday, July 01, 2007 | 12:05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한 잔의 술과 한 곡의 음악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누구도 곁에 없을때 지친 나의 영혼을 조용히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죠.

Posted by univio on Tuesday, June 12, 2007 | 12:12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휴일 오후의 햇살, 참 좋죠
그것이 단잠에서 깨어나 맞이하는 것이라면, 더욱 더

Posted by univio on Sunday, May 27, 2007 | 12:4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척박한 한국 수필 문학의 땅 위에 오롯이 존재하던 한 난초의 줄기가 꺽였습니다.
그의 귀천(歸天)을 애도하고 애도합니다.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May 26, 2007 | 12:41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Ein Lied Von Liebe Und Tod.1999)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설령 제 손가락이 세 개밖에 없더라도 꼽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May 12, 2007 | 11:06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밤의 공기는 참으로 신비한 듯 합니다.
차가운 듯 하면서 따듯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변함이 없죠. 예전에나 지금에나 말입니다.

Posted by univio on Friday, May 11, 2007 | 3:57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아침이다. 따듯한 커피를 마셔야지.
그리고 미소를 지어야겠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May 03, 2007 | 8:55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Oh, God. Please, save, me.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April 21, 2007 | 3:00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의 조그만 노력이 당신을 웃게 할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April 19, 2007 | 12:44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의 육체를 가져갈 수 있을진 몰라도
나의 영혼까진 가져갈 수 없을 거외다

Posted by univio on Sunday, April 01, 2007 | 2:03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이 지독한 밤 공기는 언제나 절 취하게 만듭니다
빌어먹을 재즈음악처럼 말이죠

Posted by univio on Monday, March 26, 2007 | 1:29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Posted by univio on Sunday, March 18, 2007 | 1:3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내 주위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오
내 주위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라

그래서 전 항상 두 배로 기쁘며, 반대로 두 배로 슬프답니다.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March 14, 2007 | 11:12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위대한 글쟁이 폴 오스터(Paul Auster)

Posted by univio on Monday, March 12, 2007 | 11:1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최근 -자아에 대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 그렇지 않았던 날 역시 없었던 것 같네요.

Posted by univio on Tuesday, February 27, 2007 | 12:29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엊그제 고향집에 내려가, 동생 녀석과 함께 마셨던 J&B Reserve 15년산.
"남은 술을 가져올껄" 후회란 오늘 밤처럼 불연듯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언젠가는 말입니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February 22, 2007 | 12:06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제게 빛을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univio on Friday, February 09, 2007 | 12:41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2004년 올라온 무채색소년 6편.
그동안 많은 분들이 무채색소년에 대하여 코멘트를 주셨는데,
3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에 대한 해설을 짤막하게나마 올립니다.

보러가기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January 10, 2007 | 11:3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그래요 이 순간 바로 지금이예요
제게 찾아오는 수많은 행복의 시간 중에서도 손꼽을만한
햇살 가득한 휴일 오후 늦잠을 자고 느지막이 일어납니다
음악을 켜고 조용히 피아노 선율을 느낍니다
따듯한 커피를 마십니다
우윳빛 창 밖으로 비춰오는 햇살을 느낍니다
아, 신이시여 제가 조금만 더 이 행복을 느끼게 해주세요
당신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조금만 더

Posted by univio on Sunday, January 07, 2007 | 1:07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May the force be with coffeepencil
2007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January 03, 2007 | 10:4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레드와인 나쁘지 않군요. 역시 시간은 흐르나 봅니다.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December 27, 2006 | 10:2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참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미소 짓습니다. 적어도 그럴려고 합니다.
만약 찡그리고 화내고 우는 것으로 해결되는 일이 있다면, 전 기꺼이 그리할 것입니다.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December 20, 2006 | 11:44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오랜만에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헤어지면서 힘내시라고 어머니의 손을 살짝 잡아 드렸습니다.
어머니도 제 손을 꼬옥 잡아 주시더군요.
가족, 참 좋군요.

Posted by univio on Sunday, December 17, 2006 | 11:5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오랜 친구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헤어지면서 힘내라고 녀석의 어깨를 두어번 두드려 주었습니다.
녀석도 제 어깨를 두드려 주더군요.
친구, 참 좋군요.

Posted by univio on Monday, December 04, 2006 | 12:35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눈이 부시도록 온 세상에 내리쬐는 햇빛. 싱그러운 녹엽들.
기분좋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밀집모자. 샌들. 그리고 반팔 티셔츠.
조그만 6인승 승합차에 몸을 싣고, 주위에 앉아 있는 행복한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잡담을.
그렇게 저는 마음속의 바다로 달려갑니다.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December 02, 2006 | 2:36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몸부림에도 리듬이 있죠.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때론 죽은 것처럼 고요하게 ;D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November 30, 2006 | 12:15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수많은 사이다 중에서 킨 사이다를 고른건 오직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
사이다를 휘감고 있는 라벨에 적힌 5글자. '현명한 선택!'

Posted by univio on Sunday, November 19, 2006 | 7:03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제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의 하나는
적당한 양의 양칫물을 입안에 넣는 것이랍니다.
이상하게도 항상 조금씩 많거나 부족하더라구요.

Posted by univio on Sunday, November 12, 2006 | 11:16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저와 함께 체스를 즐겨보시지 않겠습니까?

Posted by univio on Friday, November 03, 2006 | 10:11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재즈 한 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시작
How beautiful

Posted by univio on Tuesday, October 03, 2006 | 10:5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세계 8대 불가사의. 혹 누군가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는데 조언을 구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인간을 뽑을 것이다. (굳이 세분화 하자면 그중에서도 한국인)
분명 내가 사는 집 주위에는 술집이 많다. 허나 소주와 삼겹살 등이 대부분인 곳이다. (좀 더 확장하자면 맥주에 튀김 정도?) 분홍색 안주를 파는 곳은 결코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분홍색 토사물을 만들수 있단 말인가? 인간이란 정말 신비한 존재이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September 28, 2006 | 6:41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그래요. 세상 일이란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진 않는 겁니다.
저의 삶에도 많은 시련이 있어요.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여전히 그러할 것입니다.
허나, 그것은 고통이 아닙니다. 행복입니다. 보다 멋진 자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하늘은 제가 그러한 시련을 멋지게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던져 주시는 거겠지요.
전 기꺼이 제 생의 모든 시험들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September 28, 2006 | 12:2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코미디언은 웃기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이 아니다.
사설: 날이 갈수록 각 페이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네요. ;)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September 14, 2006 | 1:4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나와 남 사이의 차이가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른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Posted by univio on Friday, August 25, 2006 | 6:08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늦은 밤의 포근한 공기.
감미로운 빗소리와 저 멀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프라노 귀뚜라미의 환상 협주곡.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과분한 행복을 제게 주셔서.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August 17, 2006 | 3:0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누구나 매일같이 곱씹는 격언 한 두마디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바로 이것이지요. 정말 멋진 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Posted by univio on Sunday, August 06, 2006 | 3:14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세간에는 새벽형 인간이 성공한다고들 말을 하더군요.
네. 저도 새벽형 인간입니다. 전 5시에 잠을 자죠. (흠흠- 이 새벽형 인간이 아닌가?)

Posted by univio on Monday, July 31, 2006 | 4:51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그녀에게는 깊이가 없어요. 사실이에요. 나쁘지는 않은데, 애석하게도 깊이가 없어요.」
그 다음 주 내내 그녀는 전혀 그림에 손을 대지 않았다. 말없이 집 안에 앉아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는 그녀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그것은 깊은 바닷속에 사는 무지막지한 오징어처럼 나머지 모든 생각들에 꼭 달라붙어 그것들을 삼켜 버렸다.
왜 나는 깊이가 없을까?
두 번째 주 그녀는 다시 그림을 그리려 시도했다. 그러나 어설픈 구상이 고작이었고, 때로는 줄 하나 긋지 못하는 적도 있었다. 마침내는 온몸이 떨려 붓을 물감통에 집어 넣을 수조차 없었다. 그러자 그녀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소리질렀다.
그래 맞아, 나는 깊이가 없어!

- 파트리크 쥐스킨트 作 깊이에의 강요 中

Posted by univio on Sunday, July 30, 2006 | 4:34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오만명.
이 공간을 즐기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었군요.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July 05, 2006 | 11:24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저에게 열정이란 것을 가르쳐준 수많은 작가, 화가, 사진가, 음악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June 29, 2006 | 1:01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여름 바닷가 그리고 흑백사진

하얀 반팔 티셔츠, 반바지, 샌들, 바람, 태양.
아… 어느새 여름이구나.

Posted by univio on Thursday, June 01, 2006 | 3:36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J&B? Johnnie Walker? Glenfiddich?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어려운 선택.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May 24, 2006 | 2:22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이 세상에 저를 낳아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를 낳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univio on Tuesday, May 09, 2006 | 12:3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전에는 더 행복한 사람들이
여기 회색 건물에 살았다
이제, 죽음은 다른 이들에게 조용히 다가간다
장티푸스에 걸린 사람들, 자기가 싼 묽은 똥 속에서
신음하며 몸부림치는 사람들
자신이 왜 여기 누워 빵과 마가린을 받아먹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
나는 병실에 들어와 말을 잃었다

"얘, 반짝거리는 새 문손잡이야
얘, 밝은 병동에 있는 예쁘게 칠해진 벽아
이 지독한 냄새를 좀 없애 줄 수 있겠니?
낡은 속옷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매일매일
죽으러 여기 오는 사람들의
배고픔을 달래 줄 수 있겠니?"

벽은 나를 바라보지만
대답하지 않는다
"왜? 왜 이래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자유로운 영혼인 나, 배가 부른 나를 위해
문이 열렸을 때
문손잡이가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말할 수 있어
내 말을 들을 때 너도 나에게 오게 될 거야!"

- 프란타 바스 作 ...더 이상 나비들은 보지 못했다 中 작자미상의 글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May 03, 2006 | 10:40 p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늦은 밤, 지친 나의 영혼을 달래주는
Maxiilian Hecker의 White... 그리고 한 잔의 스트레이트.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April 29, 2006 | 4:12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3시 30분 28초, 29초, 30초…
빛이 바랜 느낌의 새벽입니다.

Posted by univio on Tuesday, April 04, 2006 | 3:31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절망에 빠졌다가, 희망이 부풀기를 반복. 또 반복.

Posted by univio on Tuesday, February 21, 2006 | 1:03 am  http://www.coffeepencil.com수정삭제
 
 
커피펜슬과 무채색 소년

Posted by univio on Wednesday, February 01, 2006 | 2:06 pm  http://www.vioz.pe.kr수정삭제
 
 
Goodbye 2005,
&

Posted by univio on Tuesday, December 27, 2005 | 7:16 pm  http://www.vioz.pe.kr수정삭제
 
 
Education without Truth
진리가 없는 교육
Love without Meaning
의미없는 사랑
Wealth without Purpose
목적없는 부
Murder without Guilty
죄책감 없는 살인

- Francis August Schaeffer, 1912-1984

Posted by univio on Sunday, December 04, 2005 | 5:25 pm  http://www.vioz.pe.kr수정삭제
 
 
「그러다가 죽겠어요!」
그 말에 아저씨가 우뚝 섰다. 내가 보기에 그는 바로 <죽겠어요>라는 말에서 빳빳하게 굳어지며 멈춰 서는 것 같았다. 그것도 너무 갑작스럽게 그렇게 해서 아버지는 그의 옆을 지나치지 않으려고 급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했다. 아저씨는 오른손에 쥐고 있던 호두나무 지팡이를 왼손으로 바꿔지고는 우리 쪽을 쳐다보고 아주 고집스러우면서도 절망적인 몸짓으로 지팡이를 여러 번 땅에 내려치면서 크고 분명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그 말뿐 더 이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그 말뿐이었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 作 좀머씨 이야기 中

Posted by univio on Saturday, November 26, 2005 | 1:08 pm  http://www.vioz.pe.kr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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